이제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이 찾아오는가.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그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 다시 모인 인물들의 욕망이 격돌하면서 더욱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가 펼쳐진다.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