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열(이민기)은 연쇄 살인범으로 의심되는
판초 우의와 정면으로 맞닥뜨리고,
예분(한지민)은 피 묻은 칼을 발견하고 경악한다.
무진시를 뒤집어 놓은 연쇄살인범의 정체는 밝혀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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