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결을 거듭하며 더욱 치열해지는 흑수저와 백수저의 전쟁. 한식의 젊은 피가 한식 대가에게 도전하는 한편, 파인 다이닝의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무명의 혈기와 베테랑의 경험, 승자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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