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친구 맞춤 코스 OPEN 8일 차! 띵동~ 오늘의 예약 친구는 바로 현무X지석의 문제적 찐친! 라멘에 미치다 못해 돌아버린 ‘라돈남‘ 하석진과 태생부터 햄버거 러버였던 ’햄친남‘ 이장원! “나 없는 단톡방이 있다며?” 섭섭 MAX 현무와 “형은 너무 바쁘잖아!” 더 섭섭한 석진X장원의 본격 섭섭 맞대결 START! 과열된 열기에 우정 청문회까지 열렸다고?! “우리 이거 먹으면 푸는 거다~?” 현무가 진심 꾹꾹 담아 준비한 FULL 코스! 섭섭함 시~원하게 날려버리기 위한 특별 비법까지 공수 完! 현무의 요리는 석진X장원의 마음을 활짝 열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