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친구 맞춤 코스 ! 그 첫 번째 친구?! 현무가 그토록 대접하고 싶어 했던 두 형 ★김용만 X 지석진★ 예능 초짜 시절을 함께한 형들의 등장에 초긴장 상태!! “저 때문에 녹화 중단했잖아요…” 패기 넘쳤던 어린 현무의 대실수 고백에 “이 자식!” “밉상이었어!” 호통과 욕설이 난무하는 현장…! 이 화를 잠재워줄 등장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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