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가 있으면 인생이 쉬워진다. 레시피가 없으면 다시 고단한 삶을 살아야 한다. 갈등하는 수영에게 공조를 제안하는 뜻밖의 인물. 수영은 스스로 셰프가 될 수 있을까. 이건 마지막 기회일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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