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의 버킷리스트엔 놀라운 것이 있다. 바로, 테이저건 맞아보기! 이 어처구니없는 도전을 위해 에픽하이 3인방과 함께 서울경찰청에 제 발로 걸어 들어간다. 진짜 맞을 거야? 맞아도 괜찮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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