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정신도 없다. 고민도 욕구도 없다. 그 무엇도 없는 남자, 주우재. 이 남자의 등장에 추성훈은 위기에 직면했다. 뭘 어째야 하는 거지? 주우재의 숨은 욕구를 이끌어 내기 위해 발버둥, 발버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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