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동설한 날씨에 장혁이 왔다. 함께 캠핑을 하겠다고 왔다. 춥다. 아니, 안 춥다, 안 추워. 우린 뜨거운 사나이들이니까! 한파 속에서 더욱 핫해지고 싶은 두 아저씨의 눈물겨운 소동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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