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캐 부자 이수지는 잊어라. 본캐 이수지를 맞이하라. 수많은 사람들로 변신하느라 바빴던 수지, 오늘은 자기 관리에 돌입한다. 수지를 따라 성훈과 재중은 네일 아트를 받는데, 분위기가 뭔가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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