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종, 태현, 동하는 전남 영암에서 소중한 사람을 위한 목재 작품도 직접 만들고 특산품으로 직접 만든 반상으로 식사도 하고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F1 서킷을 달리며 스릴도 느끼며 오감이 만족하는 행복한 여행을 온몸으로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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