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으로 떠난 수종, 태현, 동하는 고흥의 역사가 담긴 분청사기 가마터에서 선조들의 숨결을 느끼고 아름다운 경관의 예술의 섬 연홍도에서 주민들과 함께 마을을 꾸미는 작품도 만들며 가슴 따뜻한 힐링 여행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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