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3x95
간절함, 그 이상의 승부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지원자 1,083명. 이 중 단 110명만이 지명을 받는다..!
프로에서 한 번 방출된 혹은 프로에 못 간 선수들의 간절함이 담긴 독립 야구
“저희도 항상 이기고 싶고..”
그 마음을 알기에 더더욱 승부에 최선을 다하는 몬스터즈
간절함, 그 이상의 승부
[최강 몬스터즈 vs 독립리그 대표팀]
3 - 118에피소드 118 Apr. 18, 2025
3 - 1172024 스토브리그 Apr. 15, 2024
3 - 116몬스터즈 VS 장단장(?) Jan. 27, 2025
3 - 115눈앞에 다가온 오키나와 Jan. 20, 2025
3 - 114시즌 목표까지 단 1승! Jan. 13, 2025
3 - 113결코 물러설 수 없는 최고의 난타전 Jan. 06, 2025
3 - 112X 캡틴 박용택 vs NEW 캡틴 정성훈 Dec. 23, 2024
3 - 111전체 1순위 '정현우'의 등판 Dec. 16, 2024
3 - 110전체 1번의 정현우 그리고 NEW 캡틴 정성훈 Dec. 09, 2024
3 - 109트윈스의 정면 승부 Dec. 02, 2024
3 - 108물러서면 진다 Nov. 25, 2024
3 - 107독립리그 최강의 팀 Nov. 18, 2024
3 - 106프로들의 역대급 타격전 Nov. 11, 2024
3 - 105MVP is BACK! Nov. 04, 2024
3 - 104팬들의 환호도, 박수도 다 사라질 거예요 Oct. 28, 2024
3 - 103더스틴 니퍼트, 전설의 선발 투수가 돌아왔다 Oct. 21, 2024
3 - 102한 치의 양보 없는 뜨거운 승부 (vs 동국대) Oct. 14, 2024
3 - 101송승준의 선택, 이용헌&선성권 Oct. 07, 2024
3 - 100비상! 감독님의 부재 Sep. 30, 2024
3 - 99벼랑 끝의 몬스터즈 Sep. 23, 2024
3 - 98난 포기 안 했다. WIN or NOTHING Sep. 09, 2024
3 - 97독수리 잡으러 고대 호랑이가 왔다 Sep. 02, 2024- 3 - 96모든 걸 건 총력전 Aug. 26, 2024
- 3 - 95간절함, 그 이상의 승부 Aug. 19, 2024
- 3 - 94연패를 막아줄 문교원의 홈런?! Aug. 12, 2024
- 3 - 93위기의 몬스터즈를 구할 니퍼트 Aug. 05, 2024
- 3 - 92오랜만이야 '몬스터즈 vs 자이언츠' Jul. 29, 2024
- 3 - 91시즌 첫 번째 패배 위기 Jul. 22, 2024
- 3 - 9010연승 저지하러 문교원 등장?! Jul. 15, 2024
- 3 - 89위기 속에 니퍼트 등판🔥 Jul. 08, 2024
- 3 - 88팬들과 함께 다시 만난 최강의 적, 강릉영동대 Jul. 01, 2024
- 3 - 87모든 걸 쏟아부어라 (vs 서울고 2차전) Jun. 24, 2024
- 3 - 86끝나지 않은 대구고와의 대결 Jun. 17, 2024
- 3 - 85해결사 '니퍼트' Jun. 10, 2024
- 3 - 84최강 몬스터즈, 5연승을 향하여 Jun. 03, 2024
- 3 - 83직관 첫 등판 니퍼트, "너무 보고 싶었어요" May. 27, 2024
- 3 - 82시즌 첫 직관, 몬스터즈 vs 고려대 May. 20, 2024
- 3 - 81유희왕 is Back May. 13, 2024
- 3 - 801,997일 만의 등판, '몬스터즈 니퍼트 May. 06, 2024
- 3 - 79최강 몬스터즈 2024 시즌 목표 승률은? Apr. 29, 2024
- 3 - 78압도의 시즌을 위한 두 번째 트라이아웃 Apr. 22,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