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산 게 아니야. 3일 동안 산 거야… 곳곳에서 등장하는 소비템. 실용성 따위 중요하지 않다. 재밌으면 장땡(?). 무쓸모 아이템 수집가. 호기심 소비자 흥청이 최윤영. 연비 3km로 여기까지 왔는데… 적당히 사기에는 너무나도 아까운 연비. 알 수 없는 계산법으로 합리화. 자제력 제로의 통 큰 플렉스. 가성비 중독 망청이 김영광. 아니야… 아니야… 안돼. 끔찍(?)한 광경에 왕소금이 시청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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