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병원 중증외상팀의 새로운 수장으로 에이스 강혁이 부임한다. 임명식이 열리기도 전, 칼에 찔린 환자의 수술방에 뛰어드는 강혁. 수술이 끝나자마자 등산로 실족 사고 수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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