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첫사랑을 잊을 수 있게 도와달라며, 손님이 찾아온다. 여기는 상담이 아니라 음식을 하는 곳인데? 오늘만큼은 연애 카운슬러가 되어야 하는 강록. 정신이 번쩍 드는 차가운 면 요리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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