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파트너 현영이 첫 출근을 한 날. 예사롭지 않은 주문서가 도착했다. 무병장수가 꿈이지만 죽어도 여한 없을 메뉴? 강록은 손님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여한이 가득할만한 손님상을 준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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