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냥 술 마실래.” 병원에 2번이나 실려갔는데도 말릴 수 없는 남편의 술 사랑. (어리둥절). 어둠 속에서 나타난 아들과… 아들 여친?! 구성원 모두가 무직인 기묘한 가족의 등장. 우리 아들~ 만두 쪄줄까? 서른 넘은 아들 향한 아내의 끔찍한 사랑. 상상을 초월하는 부부의 사연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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