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도, 두 명도 아닌 무려 오 남매의 등장. 그중 유독 생떼를 부리는 셋째 때문에 오 남매 집은 바람 잘 날이 없다고 하는데… 심지어 동생들을 때렸다가 달래주는 이중적인 모습까지 보인다. 그런데! 문제는 셋째뿐만이 아니었다? 폭력과 통제가 일상이 된 오 남매 집. 엄마가 못 본 사이 오 남매 집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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