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행복했던 연애, 드디어 그녀와 결혼한다! 하지만 상견례 이후 지옥문이 열리는데. 왠지 곤란해 보이는 여자친구와 그 옆에 있는 남자. 그녀를 보내고 싶진 않지만, 여기서 이별해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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