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인들의 단식원’
초도의 저주를 풀기 위해!
호기롭게 낚시에 나선
집주인 허재&병현 VS 손님 정환&주엽!
그/런/데
“밑밥만 1톤 뿌렸어!”
히트 치는 손님들과 달리
수천 마리 숭어 떼를 눈앞에 두고
‘밑밥 천사’가 돼버린 허재?!
그.리.고
“다시는 안 올 겁니다”
미식가 정환&주엽 마저
최단 시간 식사 종료하게 만든 초도 한상(?) 커밍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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