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섬 주인이 될 거야”
이삿짐 한가득!
황도를 떠나 새로운 섬으로 향하는 정환&주엽?!
제2의 보금자리 꿈꾸며♥
본격 집터 탐색부터
‘이장 안정환’과 ‘청년회장 현주엽’의 셀프 임명식까지!
그/런/데
남몰래 쫓아온 불청객!
혹 형제 등장에 두 사람의 평화는 오래가지 못하는데..
과.연.
네 사람은 모든 것이 셀프인
미지의 섬에 무사히 정착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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