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집들이가 끝나고~
평화로운 황도살이를 즐기던 청년회장 정환!
그/런/데
끝난 줄 알았지~?
정환, 농구부 허재X주엽의 기습 방문에
다시 한번 멘붕에 빠지다?
“이거 먹으러 온 거야”
오직 황도산 섭을 맛보기 위해~
주쿡박스(?) 안고 바다 건너온 ‘작은 혹’ 주엽과
주엽이 데려온 ‘큰 혹’ 허재!
하/지/만
쉴 새 없이 싸우는 허재X주엽에
요리 시작도 전에 大폭발해버린 정환?!
과연 세 사람은 무사히 황도 만찬을 즐길 수 있을까?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