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도 청년회장 안정환의 집들이 2탄!
‘괜히 불렀다’ VS ‘괜히 왔다’
집주인 정환의 자연스러운 노동력 착취(?)에
불만 폭주한 허재-용수!
결.국.
노래미 손질하다 싹튼 허재 X 용수의 사랑..♨
손만 잡고 잘게요~
‘허수커플’의 설렘 가득 첫날밤까지!
그/리/고
정환 표 황도 토속 음식에
황며들어버린 ‘허수커플’!
안다행 사상 최초! 황도 눌러 살기 선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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