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무식자’ 김대희 X 김준호를 위해
‘자연 지니어스’ 장동민이 떴다!
섬에 도착 하자마자 매의 눈으로 스캔 시작하는 동민!
“육고기가 먹고 싶어, 해산물이 먹고 싶어?”
동민의 말에 환호성도 잠시,
수돗가에서 벗어날 수 없는 준호와 텃밭에서 종일 헤매는 대희…?
노동의 굴레에 빠진 대희X준호의 눈물겨운 현장 大 공개!
그/리/고
자연산 주꾸미 품은 닭백숙부터 동민 표 특급 무생채까지!
힘든 것도 싹~ 잊게 만든 동민의 FULL 코스요리 개봉박두 ♬
한/편
설거지를 걸고 굴 캐기에 나선 세 사람!
무거운 몸 이끌고 각자 연장 챙겨 본격적으로 돌입하는데~
승부욕 폭발♨! 설거지를 거머쥘(?) 사람은 과연 누구?!
이/어/서
시원~ 담백한 굴국밥과 찰떡궁합!
동민의 손에서 탄생한 이색 겉절이! 그 재료의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