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촌장의 부름을 받고~
선수촌도 ‘조리팀’으로 임명된
이연복 X 레이먼킴 X 정호영!
그/런/데
화구조차 없는
열악한 무인도식(?) 주방에
혀를 내두른 셰프들?!
이.어.서
“나 그만 둘 거야!”
무인도에선 정상급 셰프들도 속수무책?
결국 탈주방(?) 선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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