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기 싫은 자신의 과거, 온갖 어려움을 겪는 도형에 대한 미안함으로 주영(고성희)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만다. 한편 도형(김무열)은 그림자 조직의 뒤에 더 거대한 세력이 존재하고 있음을 느끼고, 혼자 배후를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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