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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2x17

나랑 귀신 보러 가지 않을래? 기 센 로맨티시스트 적재, 귀신마저 홀리러 왔다!

○ 사연 1.

■ “혀를 뽑아 버릴 거야!!” 돌아가신 아버지의 천도굿 중 돌변한 무당,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 사연 2.

■ “아… 앗ㅊ…. 앗ㅊ….” 지하실을 개조한 암실 안, 정체 모를 남자가 중얼거리는 말의 뜻은?

○ 사연 3.

■ “명찰은…?” “같이 태워.” 윤지 씨 앞에 나타난 두 명의 남자. 그리고… 쫓기듯 한국을 떠나게 된 윤지 씨의 사연은?

Nov. 0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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