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양조장 일대를 ‘핫플레이스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이장우의 지역재생 1년 프로젝트! 안주 최종 점검을 위해 장우 요리 메이트 아나운서 김대호가 시골마을에 떴다! 나름(?) 까다로운 그의 입맛을 사로잡아버린 동생 장우의 특별 메뉴. 솔직한 피드백과 감각적인 제안으로 안주의 맛에 날개를 달아준 대호 형. 폭발하는 둘의 케미! 김제 다시 여름인가..? 후끈 달아오른 현장! 한편, 드디어 맞이하게 된 개업식! 결전의 날을 맞이해 장우의 인맥 총동원!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