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양조장 일대를 ‘핫플레이스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지난봄부터 막걸리와 안주 개발에 총력을 기울인 음식에 항상 찐-심인 남자 이장우! 요식업 대부 홍석천 X 이원일부터 파김치로 대상을 받은 파친놈 전현무까지 인정한 역대급 안주 과 여러 전문가의 힘을 빌려 완성한 3종의 막걸리를 들고 마을 잔치라는 역대급 스케일의 중간 점검에 나선다! 30인분의 음식 준비라는 난관을 맞은 장우. 그리고 이를 지원 사격하러 온 찐친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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