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성별, 직업을 불문하고 상대가 누구든 어마어마한 친화력을 뽐내는 자타공인 인사이더 익준. 그러나 이런 익준에게조차 까칠하게 반응하는 보호자의 등장에 외과 병동에는 긴장감이 맴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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