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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1x9

잠시나마 꿈을 꾸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백승수씨

길창주(이용우) 선수의 인터뷰 논란과, 채용 비리 문제로 승수(남궁민)는 돌연 드림즈를 떠나게 된다. 세영(박은빈)은 그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노력하지만 쉽지가 않다. 그렇게 승수의 부재 속에서 드림즈는 KPB리그 2차 드래프트를 맞이하게 된다.

스토브리그: 1×9
Jan.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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