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생활에 완벽 적응해 가는 두 농부, 요리 실력도 일취월장해 가는데… 이번 손님에게 대접할 오늘의 메뉴는? 옥순봉의 아궁이를 책임질 그가 왔다. 제 발로 찾아온 차세대 아궁이 노예 류승수. 한번 발 들이면 쉽게 벗어날 수 없는 아궁이 지옥에서 과연 그는 벗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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