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위기 순간, 전혀 예상치 못한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나는 빈센조. 장준우는 언론과 유착해 바벨그룹의 주가를 띄우기 위한 준비를 하고, 빈센조와 차영은 이에 맞서 프라자 사람들과 함께 적들의 약점을 공략한다. 그리고 이 유착을 깨뜨리기 위해 기상천외한 작전에 돌입한다. 한편 명희는 빈센조를 깊게 빠뜨릴 함정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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