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출국 직전에 검거되는 범인. 하지만 검찰과 특임팀원들은 범인의 정체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이 사람이 대체 왜?.. 더 이상한 것은 박무성과 김가영을 해친 것은 순순히 시인하면서도 범인은 끝까지 세 번째 살인은 자기 짓이 아니라고 부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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