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촌놈 in 시드니: 1x10

에피소드 10

부산 머시마들의 까리한 워킹홀리데이 프로젝트

열 번째 이야기!

러시타임 시작♬

커피 만드는 허바리에 이어 손님에게 빵도 내어드리는 베이커리왕 허탁구 등장☆

동시에 샷도 내리며 사장님 어시스트까지 완벽 클리어~!

이젠 정신없이 바쁜 아웃사이드 근무도

문제없는 일당백 성태!

★본격★ 정남′s 커피 만들기 전격 공개!

사수 에스더가 주문을 받으면

샷 내리기부터 라테아트까지

단번에 물 흘러가듯 샤라락-

게다가 설거지부터 그릇 닦기까지 해내며

만능 올라운더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데…!

인사이드 아웃사이드 카페즈의 활약기 大개봉♨

오늘은 리타가 점심을 쏜다! 쏜다! 쏜다!

자신의 단골집으로 보현X준빈을 초대해

행복한 점심 식사를 선물하는 사장님 리타~

자…이제 밥을 먹었으면 일을 해야지…?

밥은 밥이고 일은 일이다! 오늘 작업도 파이팅! 해야지~♬

익숙하고도 오랜만에 보는 이 기계…

머리가 아닌 몸이 기억한다! 군 생활 추억 폴폴~ 농장즈가 밥 먹듯이 했던 익숙한 작업은 과연?

타일 나르기에 이어

이번에는 타일 시공에 도전하는 시언

아~좋다!, 얼마나 좋아~!“

궁금한 점은 바로바로 물어보는 모범생 시언을 보며

유쾌한 감탄사를 연발하는 사장님!

타일 시공계의 글루 마스터가 되어가는 시언은

타일링의 인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6월 26일 월요일 밤 10시 10분

[국내 최초] ★워킹홀리데이 버라이어티★ 퍼뜩 보러오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