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골든타임의 시작!
골든타임팀 센터장 강권주(이하나)는 서커스맨이라는 의문의 인물에게 살인예고 메일을 받고 추적에 들어간다. 한편 LAPD 올림픽 경찰서 갱전담팀장 데릭조(송승헌)는 한국으로 도망 온 갱스터를 검거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그 순간 112신고센터에 살려달라는 한 여자의 신고가 접수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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