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독일의 선전부 장관이자 악마의 혀로 알려진 요제프 괴벨스!
최악의 독재자 히틀러를 만든 건 바로 괴벨스였다?!
선동과 연설로 독일인들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신문물을 보급하여 일상 통제 및 장악하며
히틀러를 신적인 존재로 각인시킨다!
심.지.어!
가짜뉴스를 유포하여 전쟁을 일으키기까지 하는데,
그러나 길어지는 전쟁 속 독일 국민들의 불만은 최고조!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괴벨스는 어떻게 했을까?
끝나지 않는 선전 선동!
히틀러와 괴벨스가 독일을 어떻게 지배해나갔는지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