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동물들과 교감하는 사육사들을 위한 한 끼. 입구부터 세렝게티 방불케 하는 동물들의 등장에 멤버들 눈 휘둥그레. 배식까지는 30분, 그런데 완성된 요리가 한 개도 없다? 혼돈에 빠진 출장요리단을 구원해 줄 해결사 등장, 특급 요리 실력을 갖춘 게스트의 정체는? 하루종일 티격태격인 백형과 딘딘. 평화주의자 보현이 외친 한 마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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