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김현진)과 운명처럼 재회한 바니(노정의). 심지어 랑이 제이 작가님이었다니. 바니는 계속되는 랑의 플러팅이 꿈만 같다. 한편, 서로 볼일 없다 큰소리 뻥뻥 쳤지만 학생회에서 다시 만난 바니와 열(이채민). 이후 바니의 일이라면 시도 때도 없이 등장해 펼쳐지는 열의 방해공작! 하지만 바니도 호락호락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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