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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함무라비: 1x8
힘든 일이 있으면 같이 감당해야죠
엘리트 직장인의 자살기도로 인한 재판이 시작되는데, 사건에 몰입하면서 힘들어하는 임바른을 보며 마음이 무거운 박차오름. 양육권 분쟁사건을 맡은 민사44부! 한세상 부장판사는 본인의 아이들을 보며 원고의 입장을 생각해보는데.. ”우배석일 뿐인데…” 박차오름과 민용준의 사이를 질투하는 임바른를 보며 눈치 보는 박차오름…!
1 - 16그동안 고생 많았네… Jul. 16, 2018
1 - 15나도 같이 갈게요. 어딜 가든… Jul. 10, 2018
1 - 14신이 아니니까, 무서워요 제 자신이… Jul. 09, 2018
1 - 13걱정 말아요… 내가 언제 봐준 적 있나? Jul. 03, 2018
1 - 12폐 좀 끼쳐도 괜찮아요, 나한텐 Jul. 02, 2018
1 - 11결국 더 행복한 쪽이 이기는 거거든요 Jun. 26, 2018
1 - 10흘려야 할 피라면... 흘리겠습니다 Jun. 25, 2018
1 - 9저도 괴팍하고 흥분 잘하고 고집 센 편이거든요 Jun. 19, 2018
1 - 8힘든 일이 있으면 같이 감당해야죠 Jun. 18, 2018
1 - 7이 좁은 방에서 단둘이? 괜히 고백했어… Jun. 12, 2018
1 - 6의미 없는 사소한 행동이 괜히 신경 쓰여… Jun. 05, 2018
1 - 5어디 한 번 다들 붙어보자고 Jun. 04, 2018
1 - 4내 말 들어! 그런 짓을 하면 네가 다쳐 May.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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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이 옷을 입으면..사람의 마음은 지워야 하는 겁니까? May. 22, 2018
1 - 1오직 사람만이 사람을 재판할 수 있다 May. 21,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