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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함무라비: 1x7
이 좁은 방에서 단둘이? 괜히 고백했어…
“괜히 고백했어. 이 좁은 방에서 단둘이 하루 종일..” 박차오름에게 고백했던 임바른. 두 사람은 견딜 수 없는 어색함에 어찌할 바를 모르는데..! 박차오름 생일 선물을 준비한 임바른은 어떻게 선물을 줄지 고민에 빠지는데.. 가족 간에 벌어지는 재판이 시작된다! 가족을 생각하는 생각이 다른 박차오름와 임바른은 합의부로서 어떤 판결을 내릴건지..
1 - 16그동안 고생 많았네… Jul. 16, 2018
1 - 15나도 같이 갈게요. 어딜 가든… Jul.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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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9저도 괴팍하고 흥분 잘하고 고집 센 편이거든요 Jun.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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