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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함무라비: 1x13
걱정 말아요… 내가 언제 봐준 적 있나?
판사와 속기사가 교제한다는 소문이 법원 내에 퍼지고, 정보왕은 사람들이 수근대는 것이 불쾌하다. 이도연은 그런 보왕이 고마우면서도 걱정이 되고… 한편, 의대 교수가 제자를 준강간한 사건을 재판하게 된 민사 44부! 호화변호인단이 사회통념을 운운하며 피해자를 몰아부치자, 마음이 복잡해지는 박차오름! 임바른은 오름이 균형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겠다고 약속한다. 그런 오름과 바른을 지켜보던 한세상은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는데…
1 - 16그동안 고생 많았네… Jul. 16, 2018
1 - 15나도 같이 갈게요. 어딜 가든… Jul. 10, 2018
1 - 14신이 아니니까, 무서워요 제 자신이… Jul. 09, 2018
1 - 13걱정 말아요… 내가 언제 봐준 적 있나? Jul. 03, 2018
1 - 12폐 좀 끼쳐도 괜찮아요, 나한텐 Jul. 02, 2018
1 - 11결국 더 행복한 쪽이 이기는 거거든요 Jun. 26, 2018
1 - 10흘려야 할 피라면... 흘리겠습니다 Jun. 25, 2018
1 - 9저도 괴팍하고 흥분 잘하고 고집 센 편이거든요 Jun. 19, 2018
1 - 8힘든 일이 있으면 같이 감당해야죠 Jun. 18, 2018
1 - 7이 좁은 방에서 단둘이? 괜히 고백했어… Jun. 12, 2018
1 - 6의미 없는 사소한 행동이 괜히 신경 쓰여… Jun. 05, 2018
1 - 5어디 한 번 다들 붙어보자고 Jun. 04, 2018
1 - 4내 말 들어! 그런 짓을 하면 네가 다쳐 May. 29, 2018
1 - 3이제 대한민국 여자들의 일상을 좀 이해하시겠어요? May. 28, 2018
1 - 2이 옷을 입으면..사람의 마음은 지워야 하는 겁니까? May. 22, 2018
1 - 1오직 사람만이 사람을 재판할 수 있다 May. 21,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