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고민 끝에 30년 전, 자신의 부모를 죽였던 원수를 찾아가는 유진(이병헌). 그 시각, 희성(변요한)은 일본 유학에서 10년 만에 조선에 돌아와 정혼자 애신(김태리)을 찾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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