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와 차기작을 함께 작업하게 된 주아. 소중한 이야기를 위해, 시준을 찾아가 영화음악을 부탁한다. 한편, 겸은 신랄한 평론을 썼다가 감당하기 힘든 후폭풍에 휘말린다.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