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한 시민을 용의자로 체포한 정현은 언론의 뭇매를 맞고, 그를 돕듯이 나선 세현은 연쇄 살인을 공표한다. 조균에게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 세현은 그를 자극해 수면 위로 끌어올리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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