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천에서 또다시 실이 사용된 사체가 발견되고, 사체의 신원은 실종된 세현의 팀원 오민호로 밝혀진다. 두 번째 사체에서도 동일한 수법과 단서들을 발견한 세현은 조균이 돌아왔다고 직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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