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과 함께 사체유기 현장을 방문한 세현은 죽은 살인마 아버지 ‘윤조균’의 흔적을 떠올린다. 한편, 용천 현장을 방문한 이후로 세현의 팀원인 오민호가 며칠째 무단결근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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