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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감독의 악플러: 1x2

이기자, 이겨서 꼭 플레이오프 가자!

팀 성적을 위해 악플러 화진(박수오)과 손잡은 맹공(박성웅),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서는 남은 세 경기를 모두 이겨야 한다.

May. 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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