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비는 봉기를 만나 리뷰조작단들이 테러한 국밥집을 도와야한다고 말하지만, 봉기는 오래전부터 국밥을 싫어했다는 이유로 거절한다. 한편, 오진필 문하생인 우식은 리뷰 테러하는 것에 죄책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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